-
<넷플릭스> '위쳐'등장인물 소개 / 드라마와 게임캐릭터 싱크로율 비교 ~처럼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10:18
미디어믹스의 시대다.쿄다와 영화, 어린이용 애니메이션, 드라마 사이를 오가며 보다 활성화 되고 있는 미디어 컨텐츠.최근 소설 속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인기 액션 RPG '게이다 위처'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이스토리로 제작되어 방영되었습니다.넷플릭스 오리지널 '위처'는 데어데블로 유명한 로렌 슈미트 히슬리치가 총괄했고 원작 소설가 앙드레 エ코프스키가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를 맡았습니다.이번에 위치철날이 종영되어 하룻밤만에 완주한 나로서는 자주 재밌게 본 드라마지만 드라마와 게이다속 등장인물의 차이에 따라 많은 논란이 있다고 하니 찾아보게 되었다.그럼 역시 드라마와 게이다 등장인물의 싱크로율은 어느 정도인지 등장인물의 간단한 소개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
이름: 헨리카 빌시요 대표작: 슈퍼맨, 저스티스 리그 등 (주연)김연아 역: 휘처, 게롤트 역: 리비아의 게롤트, 브라비켄의 도사자 직업: 위처 (괴물을 잡작 삼아 개조된 강화인간)
>
게입니다 캐릭터를 보고 헨리카빌을 봤을 때는 더 중년 남성이 어울린다고 생각했지만, 게롤트 역의 헨리카빌은 게롤트 그 자체였다고 소견할 겁니다.결과적으로 120%캐스팅 같네요.
>
▶ 이름:프레이아 엘렌 ▶ 대표작:위 조(대표작인 데뷔작인 신인 배우)▶ 역할: 시리 역(게롤토우의 양녀)▶ 별칭:신트라의 새끼 사자 ▶ 직업:공주(?)고대 엘프의 피를 타고난 마법사(?)※위 조 세계관에서 매우 중요한 인물인 것은 사실이지만 시즌 1까지는 아직 베일에 싸인 인물
>
위처가 데뷔작으로 대표작이 될 것 같은 시리 역의 프레이아 앨런입니다.게데스 안의 시리와는 싱크로율은 좀 떨어지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신비로운 이미지로 드라마에서는 잘 어울렸다고 소견해서 데뷔작이지만 연기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그래도 그와는 별개로 게임의, 속 캐릭터와 싱크로율은 60퍼.센트 정도?
>
이름: 예냐 카롤트라ビュー 대표작: 원더리스트, ABC 살인사건 등키우 역 : 예니퍼 역 (게롤트의 연인) 키운 별칭:벵거버그의 예니퍼 키우 직업: 마법사
>
아무래도 저희에겐 좀 생소한 배우이긴 합니다만. 연기는 본인답지 않지만 원작의 예니퍼 이미지와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소견입니다.개인적으로 게임 속 캐릭터와 싱크로율은 50%정도?
>
원작에서는 마법으로 성형하지 않은 유하나한 마법사이자 미인이자 과인이며 예니퍼보다 훨씬 위중한 트리스입니다.드라마에서는 반대로 더 과부가 있는 것처럼 보이고 미인은 어디 갔나 봐요.게다가 비중 없는 역할에서 너무 과한 느낌이 들어 아쉬웠어요.이번에 드라마에 과인이 돼 가장 아쉬웠던 등장인물이었어요.사심을 다소 리어 싱크로율은 30%정도였다고 소견하는 것이다.
>
게임 속 캐릭터와 싱크로율은 조금 떨어지지만 연기는 과잉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
>
트리스와 함께 가장 논란이 됐던 역할이 아닌가 싶어요.역할이 흑인으로 바뀐 게 가장 컸다고는 하지만 이제 그 자체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하소연입니다.개인적으로 가장 어울리지 않는 역할이었다고 소견하겠습니다.싱크로율을 논하는 것도 어린시절~~
>
↓위쳐 드라마 보기 전에... 커뮤니티 보면 '위차' 저는 하나화 보고 하차해요. 안녕~이라는 댓글이 많았어요.드라마 초반에 어느 말인가 생각하는데 3명의 주인공이 과인 오는데 아무래도 소설을 원작으로 삼았다"그래서 세계관 자체가 방대해서 등장 인물끼리의 관계도 복잡하고, 그렇지 않았던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에 방안한 것이겠지만 3명의 주인공들의 예기를 각기 다른 시간대에서 하나 오난 사건을 교차 편집하고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보면 과거와 현재의 말이 헷갈려서 짙은 연기 속을 걷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이것만 기억하면 더 편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한 각각 다른 3명의 주인공들의 예기를 다루고 있다.2. 그 주인공의 예기의 시간대가 다르다.-게롤투가 과인오는 말은 과거, 시리가 과인오는 말은 현재이고 그 말이 다음 회를 거듭하면서 현재에 맞춰진 것.이 두 가지만이라도 기억해 두면, 보다 즐겁게 감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처음에 드라마 보는데 도움이 되라고 링크 하한을 남깁니다.한 번 보고 정주행하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이번에 자리를 정주하면서 가장 멋진 조연으로 여겼던 내 마음속의 주인공 렌프리 역의 엠마 아이플턴이다.위처 시리즈 자체를 몰랐던 저로서는 주인공이 택무 일찍 죽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일화까지 캐리어하고 택무 일찍 하차하셨다...) 다음부턴 렌프리의 글을 올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