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문센취소 / 신코바 / 우한폐렴과 동시에 집콕 / 식구보육 / 코로본인바이러스가 뭐길래 / 드디어 애기집 D-30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06:28

    문센취소 / 신코바 / 우한 폐렴과 동시에 집콕 / 가족보육 / 콜로과인 바이러스가 뭐길래


    >


    우한 폐렴이 뉴스 속보로 쟁점을 정하고 있던 최신의 불안도 없이, 언제나 놀았다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고


    >


    어린이집에 안갔으면 그냥 그리려고 했어요.


    >


    >


    >


    1주일에 2회 문 생각에 다니는 저고리 짱이라서, 모른 채 가면 쓰고 문 생각을 고고.


    ​ ​ ​ ​어 겨울 학기 시방 4번 남았지만 ㅠㅠㅠㅠ ​ ​ ​ ​


    >


    >


    얼빠진 삼총사들 뭐하다 놀라서


    >


    공전의 심각성을 토니토니와 닮아서 우리 셋밖에 없어...


    >


    >


    >


    재미있게 놀았습니다만...


    >


    >


    괜히 사태를 파악하지 못한 엄마가 된 것 같아.


    >


    미안한 날 표결 칠로 남은 문 전돌 2개 전부 취소 ■ ㅠㅠㅠ ​ ​ 3-4회밖에 남지 않은 수업에서 취소도 안 되는데 ​ ​ 이번에는 싱코파 때문에 1시, 유선 취소하고 준 것 ​ ​ ​ ​


    >


    >


    언니가 일산에서 집으로 도망간 엄 혼자 독박육아하고 싶지않대 ᄏᄏ 마침 본인도 남편의 경기로 강제 집콕 독박육아의 집 시집가서 울적한 마솔 달래기 유아 동반으로 외출도 눈치 보는 우한 폐렴감


    섭취만 하고 바로 귀가하는 상가의 식당인데 사람이 많아서 아기를 데리러 가는 것이 마음에 걸렸다


    >


    >


    ​ ​ ​ ​ ​ 이렇게 시작된 금요일 1에서 1도 1까지 집 콕스 ​ ​ 노히넹 신과 인도네시아.후후후


    >


    언니 최애기 원피스 뺏어 입기


    >


    >


    가스냉장고를 털어서 미리 장을 봐두면 되는거야.


    엘사도 틀어줘.


    >


    요구르트를 짜서


    >


    시간은 그렇게 가는 것이다


    >


    라엘의 작품...


    >


    >


    언니 손짓으로 본인도 말이지 ᄏ 따라 외치는 것도 따라하고 좋은 것만 배워라.저녁놀이 진눈깨비


    >


    >


    옆동 윤지씨네 놀러 부탁드리려고 땅에 나가면 무슨 죄책감이 있나?


    >


    >


    >


    이렇게 나들이를 좋아하는 아기입니다.어제 춘시댁&친정에서 재미있게 놀다가 오핸시은 옆집 언니네서 같이 점심 먹는다.


    >


    밥 먹고 자야하는데 잘 자리가 없어서 화단 아기띠로 재운다


    >


    엄마는 수다쟁이.


    >


    하항씨가 내가 화를 냈는지 ​의 막판에 아이 중의 고향 ​ 대기 번호가 자신에 빠진를 보낼 수 없다고 생각하고 차량 등원 하나 5-20분 거리에 있는 올지프 확정하고 보낼 준비했지만 ​ ​ ​ 그럭저럭 끝날 때까지 끝난 건 아니야, 쓰고(눈물)​, 국공립에서 몇명 빠져서 신코우 파 때문에 입학을 원하던 아기 엄마가 아기가 걱정된 입학 포기 ​ ​도 하고 대기 번호 3이었지만 이미 빠질 곳에 다 빠져서 포기했지만 ​ ​ ​ 자신까지 꼭 끝났다는 ​ ​ ​ 즉석 맞벌이 서류(?)준비하고 상도우이 겸 서류 제출할 좋​ ​ ​ ​


    >


    >


    춥지만 아파트 안에 있는 도지라니.눙무리훌눙크과 ​ ​ ​ 상담 다 받고 서류까지 하루 만에 제출한 성격 급한(?)데당히메하하하 ​ ​ 확정하고 오ー티 날짜 들었더니 속이 온통 후료은했다는 ​ 지금까지 2년간의 가정 보육이 한달 댐면 끝이지만....어린이 집 다니면 아프다니까, 지켜보지 않으면. 漢우한의 폐렴으로 고생했는데, 그 때문에 마을에 빠지게 되었다는 스토리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