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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견해아토피 : 서울대학교 동물병원 <반려동물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11:35

    아까 전에 듣고 와도 잊어버리는 제 증상으로, 하루 빨리 정리해 두려고 합니다.블로그에서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서울대학교 동물병원에서 가끔 애완동물 문화교실을 여는 것 같아요.다른 분야라면 큰 관심이 없었겠지만 피부 건강하다고 해서 기대와 함께 신청했습니다.선착순 한 00명 조기 마감 전에 신청되고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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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선물로 받은 책이에요.마침 두 사람에게 주는 곳에서 좋은 질문했다고 2명안에 걸렸습니다.처음 분이 하신 질문도요. 내가 하려던 그런 대과성 수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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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를 해주신 황철영 교수님이 직접 사인도! 직접 볼 수 없어서 힘든 사람인데 웬지 너무 영광스러웠어요.연예인을 본 것보다 더 좋았어요.남아서 궁금한거 몇가지라도 소심한 질문을 해봤지만 너무 친절하게 대답해줘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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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1반 인을 위한 문화 교실입니다,처럼 증상이 있는 아이도 소용이 있나라고 의사의 시각에서 어떨까 생각했는데, 일률적으로 농담이 하고, 열심히 공부할 마음이 생겼어요.그 때문에 나쁘지 않아서, 중학은 병원을 여기에 옮기면 겟다은 마음이...(는데 왕복 3가끔 걸리고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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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에서 들은 스토리가 이 책 안에도 별로 적혀있었어요.아직 피부 분만 읽어 보았습니다만, 애완동물의 피부에 관해서는 가장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사용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실제로 자신의 강아지와 고양이의 사례를 인간적으로 스토리해주시고 책에도 자신이 있는데 마인드가 매우 멋지고 훌륭한 분.스토리는 구구절절이 있지만 굳이 그것을 기록할 필요는 없고 최근 들어 스토리 정리에 들어갑니다.만약 알레르기 아토피 개를 되돌려 주시면 조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 관심 피부는 데당이 얇고 사람보다 손상되기 쉬운 것이 당연히/땀샘은 발바닥과 코쥬우이에 있어 끈적이는 것은 몸쵸은브에 분포한 피지샘에서 나 오니!-요미우리가 몸이 나쁠 때는 겨드랑이, 목이 젖어 있었는데 어떻게 땀일까?했지만, 피지샘에서 자신의 분비 물이옷 sound2. 관심 표피의 재생 주기는 221이라 목욕은 3주에 한회가 적당함, 잦은 목욕이 유아들의 건조증을 일으키고 피부 문제를 발발시키는 것-이곳에 질문하고 싶었지만, 전에 사람이 질문할 것.-다만 알레르기 아토피 피부 문제를 갖고 있는 유아들은 주 1,2회 지루성의 유아들은 2-31에 한번 맛 sound. 목욕으로 건조하는 것은 보습제로 보충해야 한다(참여 불쌍한 아토피 유아들)입니다 미국은 잘하고 있어서 말이야 sound이 놓입니다(사실 반신욕 각종 스파가 도움이 되는지 물어 보고 싶은데 질문이 노멀 힘 많아서 듣지 못했으나 여러 스토리울 유추하면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3. 세라미드-피부에 데당이 중요성(사람과 떡 같은 sound)4. 교수의 유아들은 산책 후 발 안 닦엽니다. 계속 닦고 단에서 뭐, 바르고 줘서 하는 사이 염의 원인이 댐-습진과의 사이 염의 원인은 잦은 세제 OR본래 어린애가 갖고 있었던 것.(원래 아기가 지니고 있었다는 게 노 힘 흉곽이 통증)5. 관심들은 목욕을 하지 않으면 본래의 냄새가 자실이 없습니다. 큰 개에게 입 귀 항문 주변의 냄새가 나는 것은 그 쪽에 문제가 있다는 것. 그 때문에 발 냄새는 습진이 있는 것!6. 병원에서 아토피 알레르기 유아들에게 무조건 분해 사료를 권할 이유:제한식을 시작하려면 12주간 한 종류의 단백질만 제공, 경과를 보면서 알레르기가 없다고 소견하면 잠시 그쳤지만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한다. 사실, 단 1단백질 쟈싱눙 한달을 하면서도 어린애의 컨디션에 의해서 알레르기 같은 것이 있어서도 않았는데도 하거든 알레르기 유무를 판정하기가 무척 어려워 sound. 그래서 그만큼 따라다니며 관찰관리를 하기 어렵고 제한식 자체가 잘 되지 않아 결국 관리가 안 될 것을 우려해 가수분해 사료를 권하고 있다.하고 물으셨다. 수의사들이 사료 팔리는 것이 없다는 말보다 과 함께. 7. 목욕비 결과 털의 관리, 드라이 비결도 적지 않았으나 요미우리는 단모와 중장 모에 관한 스토리웅 자체 생략. 단, 드라이는 반드시 타우이우이다 바람, 뜨거운 바람이 아니라 잘 바람으로 줘야 한다고 함!이건 그동안 내가 잘못한 고그롯키 때문에 사람의 머리 이에키릴 때처럼 손으로 계속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오히려 빗으로 신으며 요미우리는 패스!선생 자신은 드라이 도우시각다는 마음 8. 약용 샴푸는 의사에게(인터넷보다 수천원 비쌀 수 있지만 전후 경과를 객관적인 의사 선생님의 눈으로 볼 수 있고 각종 미타 sound를 함께 할 비용과 소견한다는 이에키이라고 소견한다)9. 보습제:얘기 좀 레이, 보팍 알 로빈 10. 습도대계를 두고(이미 사키 sound!):겨울에는 40-50, 여름에는 60을 유지, 습도가 낮으면 가렵습니다.  겨울에는 가습기, 여름에는 제습기 필수(요건 중 잘하는 sound)11. 샴푸, 자신 빗 이런 일도 전부 비싼 것 원숭이 필요오프 sound이라 스스로 써도 댐(건강한 유아들의 경우에 소견한다)12. 목욕 후에는 귀 청소한다. 1조 같은 귀이개(세정제 아낌없이)의 비결, 절대적 마른 청소는 하면 안 된다.면봉은 표면 사이만.13. 개는 늑대가 없다. 3년 전 스웨덴에서 개와 늑대의 유전자 분석 결과 개는 탄수화물을 분해할 수 있는 유전자가 분석됐다는 것. 오랜 시간 동안 사람과 싱싱하게 적응했었지. 하지만 굳이 탄수화물을 줄 필요는 없지만 교수님은 오트밀은 가끔 준대.14. 병원에 가야 할 증상:발 빨기 뭐 하고도 긁거나 몸에 상처(예시 사진이 요미우리와 생각하고 혼자 운)-2차 세균 감염이 될 수 있는 sound.(그것에서 요미우리가 세균 감염됐는지)신체를 깨물고, 뾰루지(몸에 전반적으로/1-2개는 그와은기에오프 sound), 비듬이 생기고 털이 빠졌어요-전체 요미우리에 해당:기타 그이발죠크, 농, 귀의 향기, 검은 귀지(옛날 요미우리에 해당)세균성 농피증(털 노우염):니키비다니증(이것은 발견할 수 없는 병원은 가지 마세요.):, 게송츄은증( 노란 비듬)-이것은 발견률이 데당이 적어 없이 발견했다고 의사 선생님을 원망하는 이 아이 기아입니다.-다sound주에 요미우리도 세균감염 확실히 자신앗는지 병원다녀오고 야겟sound. -예시 사진 보니까 어떤 것인지 마음이 오는데 이 미아직도 그랬다 안 그것 먹는 것을 보면 15. 얼굴, 다리 관절을 긁어 씻는 것은 알레르기 증상이에요.관리는 생식과 생식으로 하세요.-생식,생식은다양하게먹이면영양소에집착하지않아도됩니다.(다만 알레르기, 아토피의 유아들은 안 됩니다.)수의에 영양소에 집착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를 들면 완전한 sound이 놓이자 싱알로지아토피ー의 유아들은 한번도 먹지 않은 단 1단백질, 탄수화물로 12주씩.... 알던 이야기지만, 확실히 수의사 선생님이 이야기하고 마는 sound이 놓입니다.16. 영양제는 따로 넣지 않아도 되지만 오메가 3은 권장.자주 사람 먹는 거 같이 먹으면 돼요. 용량 가르치셨습니다만, 준 요한든지 살짝 놓친 것(울음)-전에 병원에서 피스이오 1이 된 오메가 3요미우리는 알레르기 검사 결과 생선 알레르기가 있다고 먹이면 안 된다고 하셨는데 선생님께 물어봤더니, 괜찮지 않으면 마음 요즘은 들깨를 주는데 그게 효능이 있는지 못물어봐서 아쉬워.사람처럼 먹어도 된다니까 얼마나 있어?자신?17. 잘하는 알레르기 검사는...의사들이 보호자에 정확히 검사 결과 판독 비결을 가르치지 않는 것이 문제. 찔러 검사=혈액 채취 검사에서 식이 알레르기 검사는 거의 무의미하다.식사 중에 어딘가에서 알레르기가 오면 그 이야기나 어떤 sound식에도 반응할 수 있다는 결과입니다.게다가 반응은 정말 잘 되고 안 하고 음식 알레르기 판정은 먹일 수밖에 없다.채소류의 높은 수치는 그저 조금 무시할 뿐.18. 질문하고 칭찬했던 내의 질문:사상충의 약 외부 기생충 약, 예방 접종이 피부에 영향을 끼쳤는가.전혀 NO! 다만 먹이는 약은 기호성 때문에 처음으로 가물이 있어 영향을 줄 수 있다.내가 걱정한 건 아닐까.19. 익힌 닭과 생닭으로 피부 반응이 다르게 자신 올 수도 있자 신?NO! 항상 자신은 익힌 것, 건조한 거 주면요미우리 허벅지에 뾰루지가 났다고 소견했는데 이상하다.다른 원인이 있었다는 얘기인가. 같은 닭이라도 부위에 따라 알레르기 반응이 다를 수 있다고 말한 의사선생님도 계셨는데 어쨌든 어렵다.음, 같은 닭이라도 무엇을 먹었는지가 중요하니까, 어쨌든 좋은 것을 먹여야 한다고 생각한다.아, 닭은 무슨 균 대시(살모넬라)였나?듣고 자신이 돌아서면서"잊은 물건(sound)생식으로 별로 권하지 않겠다"며 살짝 익혀 달라고 하신다. 본서에 "신선하고 깨끗한 조류 선택이 중요하다"라고 쓰여 있었다.20. 스테로이드, 사이트 포인트?이런 것보다는 아포 정이 자신 sound. 아포춘이 전혀 듣지 않는 유아도 있어.sound.20퍼센트의 확률. 아포 쿠이는 출시된 지 6년 된다.자꾸 직구로 약을 구입하면 한국 자체에 약을 들여오기가 더 어려워요.오메가 만 추천한 이유 오메가 6는 사료에 충분히 도우루오잇 sound. 고양이 이야기도 많았지만 자신과는 전혀 관계가 없어서...고양이는 3년에 한번 반복하면 좋고 습식 사료, 생식을 반드시 자주 달라는 것만 기억하고 있다.블리이딩의 문제도 언급하고 있어 피부병 80퍼센트의 볼링, 20퍼센트 코카의 자리를 비전과 프렌치 불독이 넘겨받아 있다고( 알고 있었는데, 또 분해서 눙물남 그것이 왜 요밍지)어쨌든 우리 나라 신라 스우이그와에 피부의 강의는 서울대에 1단위라는 점도 충격적이라 기억에 크게 남는다.아직지만 쵸은이에키 도움되면서 더욱 욜도욱 조사하고 공부해야 하고 5세가 눈을 돌리면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는.진드기만 원인인 유아는 면역요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예전에 서울대병원에서 치료하고 있다고 들은 적이 있다.한층 더 부러운 완치는 없다는 것을 알지만 매일 너무 간지럽히지 않았으면 한다.오늘도 발 씻는 요미우리는 소식 먹은 게 좋지 않을까.역시 여미는 양식인가, 다양한 단백질에 대한 욕심은 버려야지. 요미우리를 괴롭히는 자신의 욕심이다.자신의 욕심이다. 그래서 괜히 고생시키지 않으려면 증상을 잘 보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가끔 평생 이렇게 살면 어쩌나 하는 소견이 따른다.2018.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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