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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헉. 레이 등록 후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17:06

    세상이 제 마음대로 되면 얼마나 본인이 좋을까요?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렇게만 되면 어느 정도 제 입맛을 잃는 생활일까요?(웃음) 레이 신차, 새로 출근한 사원으로 뽑았는데 다행히 운행중이 아니라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에 주차해 둔 꿈이 많은 그 신차. 레이프, 드디어 중고차로 훌쩍 가버리네요.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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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스를 제대로 해버렸어요. 이렇게 보면 우리 신차 레이가 가해 차량처럼 보이는데 밑에 사진 보니까 옆 차 볼보가 지나가다가 충돌한 글재래요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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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으로 넘어지고, 더 진행되면 범퍼도 떨어질 뻔한 사건, 경차만 세대가 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은 모든 것이 다 모릅니다. 왜냐하면 그런 피해 사건을 지금까지 여러 번 당했으니까요.그러니까 이제 그런 것 같아 사실은 경차 당신의 보디가 당신 약해요 사소한 충격에 그렇게 잘 망해요. 경차가 상당히 나빠졌다고는 하지만 범퍼라도 약한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항상 조심해서 운전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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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이 가해 차량과 피해 차량을 분명히 보여 주네요. 우리는 거주자 우선 차선에 운전자 없이 주차하고 있었고, 그 과인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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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해 차량의 운전자가 보험 회사를 불렀고, 우리는 부르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부르지도 않았습니다.하나 00%인정하고 그냥 보험 처리하기로 했죠. 차량 등록하고 4개에서 사건이 그와잉소 감정을 상한 게 아니거든요. 바빠서 수를 그런데 이런 1개로 마음을 올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답답 합니다.금 하나도 해야 할 일은 많은데 그걸 신경 쓰느냐고 의도된 하나도 펑크과입니다.저 사진, 우리 차량이 구획한 선의 왼쪽에 조금 비틀어서 와인과 그것을 걸고 넘어질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그런 스토리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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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해 차량의 문도 사고의 흔적이 역력합니다. 그런데 이 아줌마는 좀 그래요. 새 차인 걸 알고 자기가 잘못하면 천스트리미얀 감정을 가지려고 하고 오직 자기 입장만 이야기죠. 피해를 입지 않아도 되는 것을 쓸데없이 피해 사고가 났다니, 정스토리의 자신만 아는 좀 이기적인 편이더군요. 차를 뺄 때 보면 완전히 초보 티가 확 나와요. 그렇죠. 스토리 스토리로 운전하는 편이죠.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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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업사에서 수리 방법을 모르겠는데 범퍼와 분리해서 약간 어긋난 본인이 있는 산타 바퀴의 둥근 노란색 스티커 윗부분이 부러진 상태입니다.  범퍼도 상처가 좀 크죠? 법이 바뀌었는지 모르겠군요. 단순도색으로 처리하는지..일단 들어가봐야 알겠네요. 렌트는 해주기로 되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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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경우 조금 억울한 경우입니다. 그래서 더 알아보면 구입 후 2년 이내에 문재 과인 면 감가 상각 고려하고 차량 구입 가격의 20%를 넘는 차량 수리비가 발생했다면 보상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그 정도는 안 될 것 같고, 받아도 굉장히 약간 못 받을 가능성도 높네요. 기대는 하지 말고 얘기해야죠잉크허브의 진솔한 생화 그럼 잠시 다음에 다시 만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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