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ic Life Support (BLS) Provider Cert ~처럼

오한시날은 마침내 BLS 수업을 받고 왔다. 책은 미리 받았지만, 피닉스에서 돌아와서 다른 걸 하다보니 책을 못 읽어서 감정이 좀 불안했어요.

따라서 자격증의 수업은 오후 5:30~9:30까지서 수업 받으러 가기 전까지 굵은 글씨로 된 것을 읽고 읽고 모르는 단어 있으면 방문했다.물론 쉬울거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영어로 수업을 들어야만 했고 아무리 쉬어도 알 수 없기 때문에 그래서.. 조금먼저공부를해나가기로했습니다. 그래야 소음이 편하다..

>

수업은 △ 비디오를 보고강사 설명, △ 마네킹 실연의 3개가 무한 반복, △ 사례 자체가 대충 책을 읽어 나간 탓인지 어려운 것은 없었지만, 모르는 단어를 미리 조사하고부터는 훨씬 쉬웠다. 이리하여 벽에 아래와 같이 중요예기 포스터가 붙어 있어 잘 기억나지 않으면 보고해도 되니까 편했다.

>

수업에서는 성인 아동의 애심폐소생술과 이물질이 기도를 막았을 때 꺼내는 비결을 배웠다. 이런 것을 배우고 과인면 강사 앞에서 모범을 보이고 강사가 채점을 한다. 이것도 쉬웠지만 잘 틀릴 수 있어.sound 가르쳐줘, 잘할 수 있을 때까지 몇 번 말하게 해줘서 마음이 편했어.강사는 CU프리메드 학생들이었던 것 같다.봉사 활동으로 이 수업을 받아 학생들이 낸 돈은 부품과 학생 서비스 센터에 기증된다고...​ 그 때문에 중요한 것은 마지막으로 25항목의 시험을 봤는데 그것이 아마 일정 수 이상 맞아야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결과는 하과인 잘못 통과!

교실에서 시험지를 곧바로 강사에게 주면 채점을 해서 가르치고 잘못된 것을 가르쳐 준다.이주후에 이메일로 자격증이 도착한다기에 이메일 스팸을 잘 확인해봐야지 긴장했던 것보다 쉽게 자격증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한 하루.다음날은 놀아서 ᄏᄏᄏ

다음날 모래부터 본격적인 에세이 작성에 들어가자.남은 한주도 열심히하자구요!!아자!

#덴버 #콜로라도 #CU #UniversityofColorado #AnschutzMedicalCampus #콜로라도대학교 #BLSprovider #basiclifeaupport #bls자격증 #cpr #프레널싱 #미국간호학과